서울시 성북구, '성북구자살예방센터' 개소 15주년 기념 ‘함께한 열다섯 해’ 생명 사랑 행사의 날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9:15:07
  • -
  • +
  • 인쇄
1부 유공자 표창 이어 ‘마음 안전지대’ 특강, 토크콘서트 및 축하공연으로 감동 더해
▲ 성북구자살예방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개최한 행사에서 관계 기관, 주민, 종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는 10월 28일 성북구자살예방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함께 다져온 관계 기관, 주민, 종사자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생명 사랑 기념행사 '함께한 열다섯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지역사회 생명 사랑 및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유공자와 우수 기관을 향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뜻깊은 격려의 자리가 됐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마음 안전지대, 함께 만드는 우리 공동체’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감 토크콘서트, 풍성한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진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성북구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지난 15년 동안 묵묵히 동행해 준 지역사회의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행사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마음 편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튼튼한 생명 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15년 동안 최일선에서 구민의 마음을 보듬고 생명 안전망을 지켜온 성북구자살예방센터와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마음 건강 돌봄 체계를 가동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성북구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5년 동안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사업을 필두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사례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등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천시, 자립준비청년 이사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제천시는 관외에서 제천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으로, 이사업체 이용료와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보호종료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용 영수증 등

제천시, 5일부터 휴온스 당구팀 응원… 겨울왕국 축제 홍보도 병행

[뉴스스텝] 기업상생도시를 표방하는 제천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PBA 팀리그(4라운드)’ 경기장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인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역 향토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스포츠 분야로 넓힌 것으로, 행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대외 활동에 직접 함께해 유대감을 높이는 ‘다각적 상생

제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출산 지원 ‘행복한 맘 플러스’ 운영

[뉴스스텝]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행복한 맘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올해 총 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휴온스(대표 송수영)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임산부에게 출산 전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