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둔 홍대, 유동균 마포구청장·행정안전부 장관 안전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9:15:10
  • -
  • +
  • 인쇄
▲ 핼러윈 앞둔 홍대, 유동균 마포구청장·행정안전부 장관 안전 점검

[뉴스스텝]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30일 오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홍대 일대를 찾아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핼러윈을 맞아 홍대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경찰·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홍익문화공원 내 현장 합동상황실에서 기관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인파 분산과 보행로 확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홍대 클럽거리와 걷고싶은거리를 걸으며 인파가 몰리기 쉬운 구간의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을 살폈다.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비상벨 신고 시연을 확인하고,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한 안전 안내 방안도 점검했다. 소방 현장지휘소에서는 근무 중인 소방관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홍대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며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1월 1일까지 핼러윈 기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등 9개 지역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광판 5개소를 통해 다국어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요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원활한 보행을 유도하고, 현장 합동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과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