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민관이 함께 이상기후 피해 저감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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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녹위, 관계부처, 민간 전문가 합동 여름철 이상기후 피해에 대한 대응 간담회 개최
▲ 국무조정실

[뉴스스텝]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는 5월 23일 국무조정실 대회의실(세종)에서 여름철 이상기후 피해 저감을 위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민관이 합심*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적응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탄녹위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탄녹위 민간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는 각 정부 부처, 지자체의 올 여름철 대비 기후재난 안전대책을 청취하는 한편, 이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향후에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으며, 촘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기후재해안보(Climate Disaster Security)를 확립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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