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손에 잡히는 일경험 정보 제공, 기업과 정부가 함께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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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개최
▲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개요

[뉴스스텝]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6월 12일 2024년 제2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이정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조성봉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주요 운영기관, 전문가 및 고용부가 모여 논의하는 민·관 협의기구다.

이번 민·관협의회에서는 먼저 고용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경험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1차 협의회에서 일경험 통합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논의에 따른 것이다. 또한, 지역 내 일경험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올해 신설한 권역별 지원센터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의 선도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공동위원장인 조성봉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일경험에 대해 많은 청년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으로, 양적 성장과 함께 청년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청년과 기업이 플랫폼을 통해 일경험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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