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46개사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7 19:05:04
  • -
  • +
  • 인쇄
전문가 평가, 지역평판 검증을 거쳐 연말까지 100개사 선정
▲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8일, 14개 시·도와 함께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22.1.28 시행)에 따라 지역 주도로 주력산업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그간의 개별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의 가치사슬 내 역할이 큰 유망 기업과 전후방 기업의 협업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장 모형(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기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올해 상반기에 54개사를 1차 선정했으며, 이번 공고를 통해 46개사를 추가 선정하여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1차 선정된 54개사를 들여다보면 최근 5개년 매출증가율 12.9%, 3개년 고용증가율 6.2%, 기술개발(R&D) 투자비중 5.6% 등 일반 중소기업 대비 우수한 역량과 성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고용·매출 등 협업체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본요건인 매출액 상한을 폐지하는 등 요건을 완화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3+3년) 간 20억원을 지원하며,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메뉴판식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임상규 지역기업육성과장은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균형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 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8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테크노파크 누리집과 기업마당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공고를 참조하거나 14개 시·도 및 지역별 테크노파크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