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방진회,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기업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7 19:05:05
  • -
  • +
  • 인쇄
원자재 가격상승 관련 업체 애로 개선방안 모색
▲ 방위사업청

[뉴스스텝]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나상웅)와 공동으로 7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급등 관련 방산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여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업체(협력업체) 60개사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앞선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행한 '원자재 적정 가격 반영실태 설문'을 통해 전 방산업체의 어려움을 조사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7월 27일은 창원에서 중소 방산업체(협력업체), 다음달 8월 9일은 서울에서 대형 방산업체(체계업체)를 대상으로 각각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방산업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와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환율 급등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계약진행/계약체결 건 수정계약 방안 ▲원자재 가격 상승 관련 제도개선 ▲협력업체 가격 상승분에 대한 현실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협력하여 방산업체(협력업체 포함)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경영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제시된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