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릉시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 거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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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변화와 혁신으로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이어가겠습니다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소망하고,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를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이다.

오는 10일 오전 7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등 100여 명은 강동면 안보등산로 활공장전망대에서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제례를 봉행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짐한다.

특히 기원제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다.

아울러,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여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당당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은 우리 공직자와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있다면 변화와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새해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는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향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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