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위해 전국 시도의회 한자리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8:50:22
  • -
  • +
  • 인쇄
전국 시·도의회 특별위원 및 실무위원 등 참석·논의
▲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뉴스스텝]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가 2025년 6월 30일(월)부터 7월 1일(화)까지 경상남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특별위원 및 실무위원 등 45여명이 참석하여,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체계적 운용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회는 △환담 △개회식 △본회의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1광역의원 1정책지원관 도입 촉구 건의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경상남도의회 박인 부의장(양산5, 국민의힘)은 환영사에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내실화를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각 시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손 위원장(대구시의회)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는 궁극적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길이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는 그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박사는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연구용역’의 최종보고를 통해 실태 분석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며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속적인 논의의 장을 지속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키즈파크 어린이집, 고양시 원신동에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뉴스스텝]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0일, 키즈파크 어린이집으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1만 9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키즈파크 어린이집의 자체 이웃돕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아나바다’를 통해 마련됐다.‘사랑의 아나바다’는 아이들이 장난감과 액세서리 등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는 나눔 중심의 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경제활동의

오산시,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스텝] 오산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