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조치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8:55:30
  • -
  • +
  • 인쇄
▲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조치 교육

[뉴스스텝] 고성군은 7월 18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고성경찰서와 연계하여'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를 재현하고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단계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또한, ‘민원인의 반복적 위법 행위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관련 지침에 따라 민원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으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지속할 경우 출입 제한을 사전 고지하고, 필요시 퇴거 조치 할 수 있는 절차 및 기준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특이민원 대응 훈련과 교육으로 군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본청 및 읍·면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 장비를 배포하고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향후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