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운동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9:00:23
  • -
  • +
  • 인쇄
▲ 사천시,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운동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사천시는 50세 이상 동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전문 운동처방사가 함께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1:1 맞춤 운동 클리닉, 활력 충전 순환운동교실 등으로 구성된 이번 운동 프로그램은 건강측정부터 운동지도, 영양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먼저, 1:1 맞춤 운동 클리닉은 5월 26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5회 운영되며, 개인의 건강상태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지도 프로그램이다.

체성분, 혈압·혈당측정 및 체력검사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상태를 분석한 후 맞춤형 운동처방과 운동지도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운동 성과를 점검한다.

특히, 운동뿐 아니라 영양지도과 생활습관 개선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력 충전 순환운동교실은 6월 9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을 위한 그룹 운동프로그램이다.

스트레칭,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을 순환 형식으로 구성해 운동효과를 높이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 난이도를 조절해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과 건강 상담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