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9 1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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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축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춘천”
▲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스텝]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기억에 서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1만 여 명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2024춘천반려동물페스티벌에서는▲ 반려동물 문화제 ▲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 반려견과 걷기 행사 ▲ 토크콘서트 ▲ 야간드론쇼 ▲ 건강검진·미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춘천의 반려동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개최된 산업박람회는 식품, 생활용품, 의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펫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여 성장해가는 반려동물 산업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또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 보호견들과 함께 걷는 워크투게독은 주요 참석 내빈과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들 약 300여 팀이 참가했다.

서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약 3㎞구간을 걷고, 사료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입양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반려동물을 소재로한 영화인 아서와, 춘천시 영상산업지원센터의 씨네파크 행사와 연계한 도그데이즈 영화 상영도 이뤄져 가족 단위로 모여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 교육과, 기초적인 건강검진 및 미용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춘천에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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