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준비 개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0 18:50:35
  • -
  • +
  • 인쇄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서울에서 초청 간담회
▲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가 지난 7일 밤, 서울 강남구에서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뉴스스텝]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준비작업과 홍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25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11일부터 2월2일까지, 화천군 화천읍과 화천천 일대에서 23일 간 치러진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지난달 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5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여행 전문기업들이다.

7일 간담회에는 타이완을 비롯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간단한 축제 소개에 이어 화천산천어축제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여행사 대표들과 소통하며 질문에 답했다.

또 각 여행사들에게는 축제 포스터와 영문, 국문 리플릿 등이 배부됐다.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 다수는 이날 화천군에 산천어축제 숙소와 프로그램 정보, 사진 및 영상자료 제공을 별도로 요청하기도 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홍보와 동시에 축제장 여수로 정비, 화천천 맨손잡기장 조성, 결빙을 방해하는 화천천 수변 수초제거 등 축제장 조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오후에는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들이 참여하는 축제장 현장점검 보고회가 화천천에서 예정돼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관심이 예상 외로 높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