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8:50:08
  • -
  • +
  • 인쇄
전 의원 참여…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다짐
▲ 2025년 달성군의회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뉴스스텝] 달성군의회는 9월 17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원 12명 전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개념과 관련 법령·제도, 예방·대응 절차를 설명하고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강의 내내 적극적인 질의와 공감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결의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김은영 의장은 “의회가 먼저 모범을 보여 공직사회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 교육을 실시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