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찾아가는 중풍예방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19:00:21
  • -
  • +
  • 인쇄
▲ 횡성군, 찾아가는 중풍예방교실 운영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21일부터 20일간 횡성군 10개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중풍예방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한의과 전문의로부터 ▲뇌졸중(중풍)에 대한 전조증상 ▲발생 시 신고의 중요성 ▲좋은 식습관 등 예방 및 관리 ▲한의학적 진단에 따른 투약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고위험군인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뇌졸중(중풍)은 조기에 증상을 인지해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뇌혈관질환은 사망원인의 47.3%를 차지해 고혈압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상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 건강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대 소장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멀리 안 가도 돼요”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에 눈썰매장…2월 8일까지 무료 운영

[뉴스스텝]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름이면 물소리로 가득하던 야외수영장 부지가 있다. 겨울엔 텅 비기 쉬운 그 공간이 ‘눈’으로 채워진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1수변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장안동 19-6 일대)에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열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다. 구는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장성군, 2일 삼계·황룡면 주민자치회 위원 신규 위촉

[뉴스스텝] 장성군 삼계·황룡면이 2일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와 황룡면 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두 지역은 위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자치회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가 모집을 추진해 왔다. 주민자치 기본교육 이수 등 필요할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 위원은 삼계면 9명, 황룡면 7명이다.임명장을 받은

광주광역시, ‘지금이 골든타임’…행정통합 속도전

[뉴스스텝]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