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치경찰단, 추석연휴 종합안전대책 특별근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19:00:04
  • -
  • +
  • 인쇄
13~18일 제주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생활안전·교통시설·안심 먹거리 등 점검
▲ 제주도자치경찰단, 추석연휴 종합안전대책 특별근무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주경찰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종합안전대책에 따른 특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추석연휴기간 제주방문 귀성객 및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가용경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연휴 대비 종합안전관리대책에 따라 제주경찰청과의 사전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안전에 주력하고, 생활안전·교통시설 및 식생활 안전까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주력한다.

제주도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일대를 비롯해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대형마트 일대에 대한 교통관리에 나선다.

명절 당일을 기점으로 추모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지공원과 남원읍 충혼묘지 등에 대한 교통관리도 전담한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큐알(QR)코드로 제작된 맵을 이용해 교통단속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3일에는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렌터카조합,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도 전개한다.

교통정체 지역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도내 65개소 도로전광판을 활용한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즉각적으로 도민들에게 전파해 나간다.

추석연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안전활동을 전개한다.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중산간 지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사려니·삼다수·비자림 숲길 등 야외 관광지 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연휴기간 소외된 독거노인 및 치매가정 연계 1대1 매칭 문안순찰을 전개하는 등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7개반 15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 농·수·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부정식품 유통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제주산 돼지고기로 판매하는 행위 △중국산 배추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백돼지를 흑돼지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외국산 고등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행위 등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와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사용 등 행위다.

송행철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도시공사 공공수영장, 일요일 운영 확대 실시

[뉴스스텝]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

남원시, 2026년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순회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경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균형성장 기반 마련

[뉴스스텝] 경남도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