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장마 후 농작물 병해충방제 현장기술지원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8:55:36
  • -
  • +
  • 인쇄
▲ 농작물 병해충방제 현장기술지원 강화

[뉴스스텝] 청도군은 최근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 생육 불량 및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예방과 병해충 방제지도를 위해 전문지도사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지 출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긴 장마 이후에 온·습도가 높은 환경으로 인해 수도작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과 채소작물에는 진딧물,총채벌레의 밀도가 높아져서 바이러스,역병,탄저병(고추) 확산될 우려가 있고, 과수작물에는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탄저병 등 농작물 전반적으로 병해충이 발생우려가 있어 농가의 적기방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청도군은 지나 7월부터 장마대비 병해충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청도군전역의 주요 작물에 대한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병해충에 대한 방제 방법과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영농 현장집중 지도 및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마을방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식량작물(벼)에 대해서는 농작물병해충 드론공동방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8월15일부터 25까지 2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름철 긴 장마 후 고온다습하여 농작물 병해충 발생이 심해지고 있으므로 농가의 2차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위주의 적기방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