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 생활체육광장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8:55:10
  • -
  • +
  • 인쇄
전년도 1만5천여 명 이용 안전한 여름 휴식 공간 기대
▲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 물놀이장

[뉴스스텝]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화)은 생활체육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7월 18일을 시작으로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생활체육광장의 물놀이장은 연면적 13,205㎡ 규모로,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바닥분수 등이 조성돼 있다. 탈의실과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여름방학 시기가 되면 개장하는 생활체육광장 물놀이장은 지난해 약 1만 5천여 명이 이용했다. 인근에 화석박물관과 실내놀이터인 네버랜드가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 비율이 높은 편이며, 공단은 올해 역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시설 점검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로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 상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는 등 공단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및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화 이사장은 “철저한 수질관리와 고객 편의시설 제공으로 무더운 여름 군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장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설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화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