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 피지 감염병 대응 관리자 현장연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18:55:12
  • -
  • +
  • 인쇄
▲ 피지 감염병 대응 관리자 현장연수 지원

[뉴스스텝]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9일 연구원에서 피지 지역 보건부 고위급 관리자들에게 연구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생물안전연구동 감염병 검사 연구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 이번 연수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고 영남대학교의료원이 수행하는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에 참가한 피지 감염병통제센터, 국립병원, 지역거점병원 감염관리 등 고위급 관리자 15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 연구원은 연수단에게 감염병 예방사업, 진단검사기술, 고위험병원체 생물안전 2·3등급 취급시설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감염병 관리체계 및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다.

- 연수생들은 신종 감염병의 최신 진단 기술과 차세대염기서열 분석기와 같은 첨단 분석장비에 대해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연구원의 정보 공유에 고마움을 전했다.

-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 1월 우간다 감염병 관리 실무진 대상 초청연수에 이어, 해외 전문가들에게 우리 연구원의 선진화된 감염병 진단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감염병 거점관리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