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전통음식연구회, 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서 ‘횡성 명품 다과 시식 행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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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기념 개발 메뉴 활용, 안흥찐빵불고기버거, 안흥찐빵 도넛 등 선보여
▲ 횡성전통음식연구회, 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서 ‘횡성 명품 다과 시식 행사’ 추진

[뉴스스텝]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가 오늘(29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 현장에서 참석자와 내빈 500여 명을 대상으로 횡성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을 홍보하기 위한 ‘다과 시식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식 행사는 연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횡성 8대 명품 기반 향토 음식’을 현대적 감각의 다과 형태로 재구성하여 대외적인 완성도와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 선보인 시식 메뉴는 횡성의 대표 특산물을 다채롭게 활용해 구성됐다. 주요 메뉴로는 횡성의 대표 명물인 안흥찐빵을 차별화한 ▲안흥찐빵 불고기버거와 ▲안흥찐빵 도넛을 비롯해, 정성을 담아 만든 고급 전통다과인 ▲율란과 ▲대추육포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회가 지난 2008년 횡성더덕을 활용한 지역 특산 메뉴를 대외에 선보인 이후, 18년 만에 다시 횡성의 대표 특산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그동안 2001년 제36회 및 2017년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환영오찬 등 도 단위 대형 행사의 중요 오찬을 연이어 전담 준비해 오며, 횡성의 우수한 식문화와 맛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오늘 행사는 연구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개발한 향토 음식 메뉴를 강원도 주요 인사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횡성 8대 명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횡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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