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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가 2026학년도 2학기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 재직자를 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 '그린바이오산업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20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
[뉴스스텝] 경상국립대는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 재직자를 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 '그린바이오산업학과'를 2026학년도 2학기에 신설하고, 첫 신입생 20명과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9월 28일 오후 6시 진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그린바이오산업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산업학과와 앵커(농수산) 사업단(구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내외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 교육생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다. 대학은 이날 학과 소개와 교육과정을 안내해 신입생의 학업 적응을 도왔다. 또 교육생 간 교류와 학과 운영진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해 향후 2년(4학기) 동안 학사·연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곽연식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조계만 그린바이오산업학과장이 학사 운영 전반을 안내했다.
재직자 맞춤형 설명회도 열렸다. 앵커(농수산) 사업단 김삼철 교수가 '산학공동연구개발 사업 소개'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그린바이오팀 박민혁 연구원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 업무 및 지원사업 소개'를 각각 발표했다. 설명회 뒤에는 기념촬영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그린바이오산업학과는 관련 기업 재직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다. 생명자원과학과와 응용생명과학부의 교육·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연계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상국립대 그린바이오산업학과는 이번 신입생 모집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생명자원 발굴, 바이오소재 개발 등 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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