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창 특별시의원, “수해복구·주거안전 지원, 주민이 체감하도록 속도 내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55:06
  • -
  • +
  • 인쇄
시민안전실 수해복구 108개소 추진상황·건설교통국 안심주거 230가구 지원 점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주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주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14일 시민안전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하천 피해복구 대상이 108개소에 이른 점을 언급하며,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상당수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을 확인하면서, 과거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피해지역의 항구적 복구를 주문했다.

주 의원은 “수해복구가 장기화되면 결국 불편과 불안은 주민들의 몫이 된다”며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기존 지방하천 정비사업 역시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교통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옛 전남지역 23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겨울철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에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별도의 장기간 보상절차가 필요한 사업이 아닌 만큼 겨울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주연창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가로 확보한 예산인 만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때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해복구와 주거안전 지원 모두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유보통합준비단 신임 단장과 정책 방향 논의

[뉴스스텝]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신임 단장과 만나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영유아 발달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6일, 박은희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영유아 발달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의 영아기가 뇌 발달이 집중적으로

충북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성장‧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1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견기업 활동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인 최명배 ㈜와이씨 회장, 이창우 네패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중견·벤더기업의 충북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금융과

경기도의회 장한별 운영위원장, “의회의 정당한 출석 요구에 집행부는 책임 있게 응해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수원4)는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부지사를 11월 19일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이번 증인 채택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에 경제부지사가 불응하면서 시작됐다.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공문을 보내 협치수석·협치1보좌관·협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