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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5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10곳과 재선정된 어린이집 6곳 등 16곳에 선정서를 전달했다. |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1월 5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10곳과 재선정된 어린이집 6곳 등 16곳에 선정서를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에게 보육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부모 소모임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중구는 앞서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열린어린이집을 모집했다.
이어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시설 개방성 △부모 참여도 △지역사회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중구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열린어린이집 지정 신청을 한 어린이집 16곳 모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을 포함해 중구 지역 내 열린어린이집은 총 56곳이다.
열린어린이집에는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보육교직원 포상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따뜻한 보육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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