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시체스부터 가오슝까지 해외 유수 영화제 연이어 초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9 18:55:19
  • -
  • +
  • 인쇄
▲ [자료=(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11월 개봉을 앞둔 공포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향한 국내외 유수 영화제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관왕(감독상,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데 이어,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4회 가오슝영화제, 제4회 자카르타 필름 위크에 연이어 공식 초청됐다.[제목: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 각본/감독: 김민하 | 출연: 김도연, 손주연, 강신희, 정하담 | 제공/제작: (주)26컴퍼니 | 공동제공/배급: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먼저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와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장르 영화제로 꼽힌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 관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체스 패밀리-틴(Sitges Family – Teens) 섹션에 초청됐으며 연출을 맡은 김민하 감독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는 현지 시간으로 10월 4일과 9일 각 오후 9시에 상영된다.

이어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가오슝영화제에서는 트랩트 인 유스(Trapped in Youth) 섹션을 통해 소개된다.

가오슝 영화제는 금마장, 타이베이영화제와 함께 대만의 3대 영화제로 불리며, 지난해 한국 작품 '너와 나'와 '여덟 번째 감각'이 초청된 바 있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현지 시간으로 10월 18일 오후 7시, 10월 27일 오전 11시 30분에 상영되며 김민하 감독이 참석한다.

또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4회 자카르타 필름 위크에서도 전 세계 장르 영화를 선보이는 판타시아(Fantasea) 섹션에 초청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이처럼 해외 유수 영화제로부터 잇달아 공식 초청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 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작품으로 단편 '버거송 챌린지''빨간마스크 KF94'를 통해 특유의 재기 발랄한 감각을 선보인 김민하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김도연을 비롯해 손주연, 강신희, 정하담 등 신선한 얼굴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더하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