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9:00:26
  • -
  • +
  • 인쇄
생태공간·놀이시설 살피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 의견 나눠
▲ 전문학 서구청장이 6일 아침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스텝]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6일 아침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방문해 교육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전문학 청장은 메타세쿼이아 숲, 적십자의 길, 반딧불이 서식지 등 생태 공간을 걸으며 놀이시설, 트리하우스, 벤치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및 더 나은 체험 교육장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구와 대한적십자사가 자연 체험과 교육 장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50억여 원 규모의 복원 조성 사업을 거쳐 2021년 4월 개원했다. 작년 7월 대전 유일의 환경 교육센터로 지정되는 등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교육과 체험이 공존하는 장소로 거듭났다.

특히 10월에는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생태원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생태 탐방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생태원에서 자연을 누리며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박수현 지사, 세계충청향우회와 고향의 정 나눠

[뉴스스텝]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

[계양구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기획 보도] 구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새롭게 시작하는 계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보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단기간에 보여주기보다 주요 구정과제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성남시의회,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뉴스스텝]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하고, 오늘의 성남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복지, 봉사·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0명에게 모범시민상을, 학술·예술·교육·체육 분야에서 성남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4명에게 문화상을 수여했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