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중구 보건소 인지강화교실‘씽트콤’ 수료식 |
[뉴스스텝] 부산 중구는 문화예술치유단체 쎄라비와 협력하여 운영한 인지강화교실‘씽트콤’수료식을 9월 29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수료 행사를 넘어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씽트콤-‘살다보니, 모두 사랑이었네’발표회로 진행됐다.
씽트콤은 음악과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노래와 연극, 나의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과 추억을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살다보니, 모두 사랑이었네’라는 주제로 마련된 발표를 통해 각자의 삶 속에 담긴 추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오늘 발표회까지 무사히 마치게 되어 뿌듯하고,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이번 발표회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지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