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청년여성, 지역기업을 만나다…현장 진로 탐색 ‘커리어 다이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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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신한대학교·경기북부새일센터 공동주관…청년여성 진로 탐색 지원
▲ 경기북부 청년 커리어 성장 지원사업

[뉴스스텝]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북부 청년여성의 진로 탐색과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5일 신한대학교에서 신한대학교,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경기북부 청년여성 커리어 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커리어 다이브(Career Div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여성이 지역기업의 직무와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대기업·공공기관·조직문화 우수기업 등 경기북부 소재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 기업 소개, 현직자 토크콘서트 및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명사 특강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취업의 신’으로 출연한 황인 강사가 취업 성공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과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진 현직자 소통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기업별 주요 업무와 조직문화, 근무 여건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경기북부지역새일센터의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도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재단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업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담 결과와 개인별 구직 상황에 따라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청년여성이 기업의 인지도나 규모뿐 아니라 직무와 조직문화, 근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기업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여성들이 경기북부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과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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