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 여행자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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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뉴스스텝]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반부터 6시까지 카페 '레드인블루'에서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을 결합한 '2026 여행자(여유와 행복을 찾는 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음악과 여행의 감성을 더해 고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고성군 공식 SNS를 통해 확산함으로써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무대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바다와 버스킹, 음악, 토크가 어우러지면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친밀한 분위기로 꾸며진다.

또한 클래식부터 인디음악, 대중음악까지 3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예풀뮤직'이 피아노와 성악 등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바다에 클래식을 담다’를 주제로 송지호의 가을 풍경과 어울리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어 2부에서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바다와 목소리'를 주제로 감성적인 공연을 펼친다.

3부 메인공연에서는 장혜진과 하은(포맨)이 무대에 올라 '여행의 마지막'을 주제로 가을 바다의 감수성을 더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성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여유와 행복’의 감성 콘서트로 지속 추진해 '여행자'를 고성의 대표적인 감성 관광 콘텐츠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현장을 촬영·편집해 본편 1편과 숏폼 4편 등 총 5편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성군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연을 직접 찾지 못한 관광객들에게도 고성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고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여행자 콘서트'는 약 3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예정이며, 고성군은 공연과 SNS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공식 SNS의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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