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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사범대학이 10월 2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6학년도 사범대학 교원 역량 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
[뉴스스텝] 경상국립대는 사범대학이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력 과제와 Z세대 대학생 상담 방법을 다룬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범대학은 10월 2일 오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컨벤션 2층 카라홀에서 ‘2026학년도 사범대학 교원 역량 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2부에서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 교육’을 주제로 특강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사범대학이 함께 추진해야 할 협력 과제로 ▲미래 교육 환경에 즉각 투입 가능한 현장 밀착형 예비 교원 양성 및 현직 교원 전문성 계발 ▲현장 연계 교육실습학교 확대와 교육 실습 지도의 질 제고 ▲기초학력·문해력·학력 양극화 해법 마련을 위한 학력 공동 연구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 대상 AI 활용 수업 과정 공동 운영 ▲현장 교원의 대학 수업 참여, 사범대학 교수의 현장 연구 활성화 ▲‘경남에서 자라 경남의 아이를 가르치는 우수 교사’ 등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경남대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장 박정아 교수가 ‘Z세대 대학생 이해와 마음을 여는 상담 기술’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교수는 Z세대의 신체적·행동적·심리적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 상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상담하면서 피하면 좋은 말 5가지, 학생 상담의 원칙, 해결보다 이해 먼저 하기, 질문 바꾸기, 공감, 반영, 타당화하기, 조언 전 허락하기, 문제 작게 만들기 등이다.
이상호 사범대학 학장은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이 사범대학 구성원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경남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범대학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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