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총회 및 20개국 재무장관회의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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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새로운 사명·역할의 중요성 및 달성방안 제언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 기획재정부

[뉴스스텝]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Marrakesh)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등을 위해 10월 10일 출국한다.

첫째 날인 10월 11일, 추 부총리는 국제(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 출범행사와 우크라이나 지원회의(round table)에 참석하여 세계(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공급망 안정·우크라이나 재건 등을 위한 한국의 지원계획 등을 발언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0월 12일, 추 부총리는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회의 발언을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은행 주도로 마련한 발전방안(WB Evolution)에서 제시한 국제(글로벌) 공공재 공급 등 세계은행의 새로운 사명과 역할의 효과적 달성 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이어서,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세션➀)에서는 다자개발은행의 성공적인 개혁을 위해 개발은행뿐 아니라 관련 주체들간 폭넓은‘협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0월 13일, 추 부총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세션➁)에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최근 세계 경제 진단을 바탕으로 공급탄력성·금융안정성·성장모멘텀의‘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지난 코아펙(9.12~15일) 계기로 진행한 아프리카 주요국 면담에 이어, 이번 출장에서도 네팔·스리랑카·가나 등 여러 국가 주요인사 면담을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국 재무장관 면담을 통해 경제협력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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