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안전관리 총력 대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8:00:36
  • -
  • +
  • 인쇄
▲ 울진해경,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안전관리 총력 대응

[뉴스스텝] 울진해양경찰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해맞이 기간에는 고속도로·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별 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 방문이 증가했으며,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연인원 2만여 명 이상이 주요 해맞이 명소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울진해경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올해 1월 1일 오전까지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특히 해맞이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를 중점 관리 시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울진해경은 경찰관과 함정·차량 등 을 총동원해 연안 및 해상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파출소별 안전관리 인력을 증강 배치하고, 연안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해 해안가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울진구조대는 후포항 내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했다.

해맞이 당일 오전에는 지휘관이 직접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파출소 근무자들은 방파제, 갯바위, 비지정 해변 등 소규모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수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맞이와 같은 대규모 인파 운집 시에는 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연안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