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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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치유농업 활성화’ 연구 최종 성과 공유
▲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뉴스스텝] 무안군의회는 1월 5일 무안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와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가 주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연구용역의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군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사 연구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최종보고를 듣고 연구활동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대표의원 김원중)는 재생에너지 발생이익을 모든 군민에게 환원하는 ‘무안형 하이브리드 기본소득 모델’과 금융 안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커뮤니티 펀드 모델’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며 더 높은 수익률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임윤택)는 무안군 치유농업 활성화 로드맵 연구를 통해 ‘5060 여성 골든에이지 특화 프로그램’, 광역권 ‘힐링투어’ 등 고객층 확장과 프로그램 전문화를 중점으로 한 무안군만의 특화된 치유농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호성 의장은 보고회를 마치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무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전환과 치유농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연구 성과를 군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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