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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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의 품질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중점 점검
▲ 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

[뉴스스텝]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024년 12월 17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38%이며 준공은 2026년 11월 예정이다.

옥산면 오산리로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천260㎡에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관리동, 환경동 등 연면적 4만5천733㎡의 유통 시설로 조성된다. 현 도매시장 대비 부지(4만4천88㎡는)는 3.4배, 연면적(2만302㎡)은 2.3배 늘어난 규모다. 총사업비는 1천816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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