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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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 군포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 세무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 군포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뉴스스텝] 군포시는 12월 30일 2026년부터 2년 동안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군포시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시민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형식의 활동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일 세무사를 비롯해 이번에 3명(이종호, 김정훈, 박지수)의 세무사가 새로 위촉되어 총 4명의 세무사가 담당 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세무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청구 등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로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세무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2년간 세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웃들께 내 일처럼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마을세무사 운영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포시 세정과 도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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