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안전하고 편한'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8:45:17
  • -
  • +
  • 인쇄
교통·안전 및 방문객 센터 준공으로 이용 편의 강화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뉴스스텝] 화순군이 '가을만화(滿花)'를 주제로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일간 개최하는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안전 관람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곡·춘양 방면에 각 1개소씩 총 2개소의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상황 대비 및 축제 전반을 총괄한다.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축제 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상해보험과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화순 경찰과 소방, 의료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수립,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문화 조성에 만전을 다하는 모습이다.

주차 및 교통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토, 일)을 기해 ▲도곡 게이트 인근 ↔ 양정마을 사거리 구간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8개 주차장에 총 1,98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도곡면 P2 주차장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전용 배려 주차장으로 총 50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순환버스 운행

축제장 내 순환버스는 도곡 저수지 ↔ 춘양 핑매바위 노선에 25인승 중형버스를 투입한다.

10. 17. ~ 26 10일간 평일 2대, 주말 5대씩 09:30~ 18:30까지 상시 왕복 운행한다.

기타 편의시설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는 휠체어(30대) · 유아차(30대) 대여 부스 2개소(도곡 1, 춘양 1)를 무료로 운영한다.

대여가 필요할 시 신분증만 제출(보관)하면 간편하게 대여받을 수 있다.

도곡 방면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 센터 내 또는 춘양 잔디광장 입구에는 모성 보호공간으로 아기침대, 수유 쿠션, 전자레인지 등이 잘 갖춰진 수유실이 마련돼 있다.

관광안내소도 도곡·춘양 방면에 각각 1개소씩 자리 잡아 축제 및 행사 안내 리플릿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응급환자를 대비한 이동 진료소를 도곡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보건 인력이 구급차와 함께 대기하며 응급환자 처치 및 후송, 신종 감염병 예방 대책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양 잔디광장에서도 사설 구급차를 대기시켜 의료지원에 나선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