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 100개 후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55:20
  • -
  • +
  • 인쇄
▲ (좌측 두 번쨰부터) 서은영 다드림케어센터 대표, 경성석 남양주시 정책보좌관, 이형숙 진접읍장, 강경화 농협남양주시지부장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10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독거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다드림케어센터(대표 서은영)는 취약계층을 함께 추천·선정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함께 나눴다.

강경화 지부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말복 당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다드림케어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김천시 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과 김천시 청년센터(센터장 인태성)는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단 운영시설 및 청년센터 보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오세훈 시장,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면담…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반등 흐름 더 키울 것”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서울시와 함께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 조성과

중기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8월 19일부터 ‘원스톱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원스톱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복구, 금융 지원, 행정 지원, 고충 상담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