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드림스타트, 기록부터 탄탄하게…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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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자문으로 사례관리 기록체계 점검, 실제 사례 중심 실무 역량 강화
▲ 19일 열린시민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가 진행 중이다.

[뉴스스텝] 광명시 드림스타트가 외부 전문가 자문으로 사례관리 기록을 체계화하고, 아동의 변화와 성장에 맞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한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19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기록체계 확립’을 주제로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가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사례관리 전 과정 기록을 점검하며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자문에서는 ▲사례관리 과정별 기록의 적합성 ▲대상자 변화와 목표 조정 등 사례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2차 자문에서는 ▲사례관리 기록의 체계성과 연계성 ▲자원 개발 및 관리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사례관리 기록이 단순한 행정업무가 아니라 아동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원현순 성평등가족과장은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교육과 외부 전문가 자문으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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