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 자체소방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8:35:29
  • -
  • +
  • 인쇄
단풍철 산행인구 증가 대비 산불소화시설 활용한 모의소방훈련 진행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 자체소방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절물생태관리소는 11월 7일 절물자연휴양림 내에서 원격제어 산불소화시설을 활용한 자체소방훈련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가을 단풍철 산행인구 증가에 대비한 산불예방과 실제 휴양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원격제어 산불소화시설을 활용한 모의훈련으로 진행된다.

절물생태관리소 자위소방대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배양하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유사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절물자연휴양림 내 산불소화시설은 산불과 건물화재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됐으며, 화재발생 시 반경 40m까지 분사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체 소방훈련 외에도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과 휴양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보호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휴양림 내 산불예방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양림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