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흥행조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찾은 단체 관람객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8:40:13
  • -
  • +
  • 인쇄
어린이비엔날레 인기 만점... 누구나 공예로 세상을 짓는 즐거움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찾은 단체 관람객들

[뉴스스텝]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상 짓기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개막 당일 관람객 2천737명으로 3천 명에 육박한 가운데 이틀째인 5일(금)에도 이른 아침부터 단체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도 일찍 전시장에 도착한 관람객들은 문이 열리자마자 물밀듯이 전시장으로 들어섰고, 덩달아 도슨트들도 바빠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역시 ‘어린이비엔날레’였다.

‘놀러와요! 누구나 마을’을 테마로 한 어린이비엔날레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다양한 재료로 표현하는 ‘표정미술관’으로 입장해, 종이 관절 인형을 만들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이야기 극장’을 거쳐, 펠트를 활용해 나만의 조끼를 만들고 종이풍선으로 새를 만드는 ‘훨훨 양복점’, 사과 쿠션 가득한 공간에서 뛰노는 ‘달달과수원’, 마지막으로 알록달록한 조각보로 집의 외형을 장식하는 ‘조각조각집’까지, 공예적인 요소로 가득한 프로그램들을 거치며 저마다의 세상을 짓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공간이다.

특히 본전시 참여작가인 수지 비커리(이야기 극장)와 로베르토 베나비데스(훨훨양복점), 현대 트랜스로컬 특별전 참여팀인 페로(달달과수원)까지 3인의 작가(팀)과 연계해 개발한 프로그램들이라, 전시장의 작품 감상을 넘어 놀이하듯 작가의 작업 세계를 만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는 물론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입장해 공예로 세상 짓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어린이비엔날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한 시간의 소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원활한 체험을 위해 온라인(네이버) 예약이 필수다.

어린이비엔날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로 진행하면 된다.

어린이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공예로 세상을 짓는 역대급 즐거움으로 무장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일)까지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손병복 울진군수 송년사

[뉴스스텝] 손병복 울진군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군민과 동료 공직자에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송년사’를 발표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큰 보람과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