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역학조사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18:45:31
  • -
  • +
  • 인쇄
도내 수습 역학조사관 실무 역량강화 및 역학조사 협력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 역학조사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2024년 역학조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수습 역학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향상하고, 역학조사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역학조사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활용법 ▲ 역학조사관 임명 예정자 교육 수료 사례 공유(속초시보건소 변영관 팀장 발표) ▲ 역학조사 협력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시·군 수습 역학조사관들이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교수 등 전문가의 1:1 과제 지도와 역량강화 교육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강릉에 이어, 2024년에는 원주와 속초에서 역학조사관이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현정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 대응과 전문 역량을 갖춘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지자체의 역학조사관 배치 의무가 강화될 예정인 만큼, 도내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