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탄생!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그림하일드’ 우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1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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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2,200여 명 관객 운집, 성황리에 마무리
▲ 왕의 탄생!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그림하일드’ 우승!

[뉴스스텝] 올해 최초로 7월 한 달여간 개최된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7월 27일 마지막 결선무대를 끝으로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지난 7월 5일부터 3주간 치열한 본선을 거쳐 올라온 8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행사 시작 전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2,2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초대 우승자는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림하일드, 사운드힐즈, 세일러스, 아묘이, 아코디엠, 아트쿠도, 해비치밴드, SOL BAND 총 8팀은 본선 경연곡 1곡, 본인의 인생곡 1곡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경연은 특별 심사위원 5명의 심사와 현장 관객투표가 함께 진행됐으며, 공정성 있는 심사를 통해 ‘그림하일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하일드는 “악천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금상은 ‘사운드힐즈’, 은상 ‘아트쿠도’, 동상 ‘해비치밴드’, 본상은 세일러스, 아코디엠, SOL BAND 3팀이, 인기상은 ‘아묘이’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결선 진출팀 모두는 2024 경포 썸머페스티벌 공연, 라디오 공개방송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관람객에게는 여름철 음악과 함께하는 볼거리를, 버스커에게는 다양한 무대 경험을 선사했던 이번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의 내년이 더 기대된다는 평으로 마무리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음악이 흐르는 경포호수를 상상하며 첫 버스킹 경연대회를 꿈꿔왔다.”며 “아름다운 경포호수광장에서 더 큰 규모와 상금으로 펼쳐질 내년 버스킹 대회도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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