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피투성이 아빠들은 잠시 잊어라! ‘아빠 유니버스’ 안경 안 쓴 리즈 시절 포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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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 터졌다?! ‘아빠 유니버스’의 과거 서사, 그날 그 동네에서 과연 무슨 일이?!
▲ [SBS 김부장]

[뉴스스텝]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 ‘이삿날 쓰리 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일(오늘)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젊은 시절 투닥투닥하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이사 현장을 선보인다. 김부장은 그때도 여전히 묵묵한 버팀목으로, 성한수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태권도 관장으로, 박진철은 괴력의 이삿짐 에이스로 짐을 옮기며 뜨끈한 우정을 보이는 것. 특히 이사를 다 마치고 난 후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의 ‘이삿날 인증샷’은 투덜대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안경 쓴 아빠들’의 비장한 현재와는 사뭇 다른 ‘안경 안 쓴 젊은 아빠들’의 정겹고도 따뜻한 과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 유니버스’ 세 사람이 민지를 찾기 위해 피투성이가 된 채 목숨 건 무법 중년의 부성애를 폭발시키고 있는 현재, 세 사람의 따뜻하면서도 찬란했던 한때가 현재의 서사와 어떻게 맞닿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현장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보여주는 최고의 호흡으로 시작부터 들썩였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케미 폭발로 현장을 달군 세 사람은 슛이 들어가자 티격태격하는 두 친구를 보며 피식 미소를 짓는 김부장, 엄살 부리며 말로 일을 하다 호통을 듣는 성한수, 커다란 짐도 번쩍 짊어지는 박진철 등으로 변신해 찰진 생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현재 ‘안경 쓴 아빠’가 되기 전부터 쌓아왔던,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각별한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5, 6회에서 더욱 확장될 세 사람의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10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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