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대포 역사공원 버스킹 음향장비 무료 대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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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7일 전까지 신청 · 공연 희망자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 상대포 역사공원

[뉴스스텝]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위해 공연용 음향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장비는 액티브 스피커와 무선마이크 등 소규모 버스킹 공연에 필요한 이동식 음향장비로 구성됐다.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공연자는 공연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같은 날짜에 신청이 겹치면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사전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공연 장비 마련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청년 음악인 등이 부담 없이 공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대포 역사공원은 수변경관과 수상무대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버스킹과 소규모 공연을 열기에 적합하다. 영암군은 음향장비 무료 대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의 공연 참여를 넓히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공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장비 부담 없이 자유롭게 버스킹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 환경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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