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는 강남구 전통시장·상점가에서! 할인·이벤트 풍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8 18:40:17
  • -
  • +
  • 인쇄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에서 제수용품 최대 30%까지 할인
▲ 추석 장보기는 강남구 전통시장·상점가에서! 할인·이벤트 풍성

[뉴스스텝]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30일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할인 행사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할인 행사는 영동전통시장(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강남개포시장(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도곡시장(9월 30일)에서 진행한다. 영동전통시장과 강남개포시장은 제수용품을 최대 30%까지, 도곡시장은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해 주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30일에는 시장 3곳에서 동시에 풍성한 이벤트가 열린다. 영동전통시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경품 추첨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최대한도 20만 원)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강남개포시장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음식 나눔, 전통문양 떡 도장찍기, 민속놀이, 포토존 인증 경품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무대도 진행해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 서비스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최대한도 5만 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도곡시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최대한도 10만 원)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경품 추첨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도 준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민들이 알뜰한 장보기로 명절 연휴를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