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웰니스 생태여행 ‘자연 마주보다’ 성황리에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8:35:17
  • -
  • +
  • 인쇄
자연 속 웰니스 체험으로 1,000여 명 함께한 힐링 여행
▲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웰니스 생태여행 ‘자연 마주보다’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지난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린 ‘웰니스 생태여행 – 자연 마주보다’ 행사가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깃대종을 잡아라 ▲돛배 만들기·경주 ▲낙동강 생물 전시 및 해설 ▲종이꽃병 만들기 ▲자연일기 쓰기 ▲엽서 컬러링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몰려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음챙김 ‘찻자리’ ▲마음산책 ‘걷기명상’ ▲커뮤니티 훌라 댄스 ▲환경인식 버블퍼포먼스 ▲클래식 기타 연주 등 웰니스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녹음이 짙은 생태공원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인근에는 ▲텐트 및 돗자리 피크닉존이 운영되고, ▲보드게임 대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소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 역할을 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연 속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