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8:35:07
  • -
  • +
  • 인쇄
문해와 디지털의 만남, 더 넓어진 배움의 울림
▲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750여 명의 성인 학습자와 도민이 함께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전국·전북 시화전 우수작품 6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상식이 진행됐고, 총 248점의 출품작은 액자와 디지털 키오스크 전시를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됐다.

도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준비한 시낭송, 합창, 악기 연주, 율동, 댄스 등 학예발표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화전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관람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으며, 문해의 달을 기념한 이벤트 포토존도 마련돼 현장의 흥미를 더했다.

또한 전주MBC가 찾아가는 디지털 VR 체험버스를 제공해 가상현실 체험 기회를 마련했고, 김제시는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존을 운영해 학습자들이 건강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올해 한마당은 전통적인 문해교육 성과뿐 아니라 디지털 문해의 필요성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하림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