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금원산 숲속음악회 7월 28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8:40:09
  • -
  • +
  • 인쇄
V.O.S. 박지헌, 오유진, 김혜진 등 유명가수 출연 및 뮤지컬 공연 등
▲ 경상남도 금원산 숲속음악회 7월 28일 개막

[뉴스스텝]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제15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자연휴양림 숲속야외무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금원산 숲속음악회는 2007년에 처음 시작되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 확산에 따라 최근 2년간 열지 못했고 2022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됨에 따라 제14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재개했다.

숲속에서 7일동안 펼쳐지는 숲속의 일곱난쟁이들의 음악이야기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금원산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자연휴양림 관람객들의 옛 추억을 자극하고, V.O.S.박지헌, 오유진(트롯전국체전), 김혜진(트로트의 민족) 등 유명가수와 트로트, 뮤지컬, 국악, 락밴드, 포크, 퓨전, 거창지역뮤지션 팀 등 다양한 공연팀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숲속 곤충 거울 팬던트와 나무컵받침 만들기” 같은 숲 체험 프로그램과 금원산 숲속을 예쁘게 꾸민 포토존도 마련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옛 감성의 무대공연과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금원산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여름밤 즐거운 추억을 간직했으면 한다고 음악회 추진 취지를 밝혔다.

한편,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청정 계곡을 따라 숲속의 집 등 29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데크를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암석원· 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생태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