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 영화의 시초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 11월 16일 재개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8:35:08
  • -
  • +
  • 인쇄
기묘한 공포감의 포스터 공개!
▲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 포스터

[뉴스스텝] 오컬트 공포 영화의 명작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 이 11월 16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은 어린 소녀 ‘리건’(린다 블레어)의 몸에 깃든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엑소시즘을 행하는 ‘다미엔 카라스’(제이슨 밀러) 신부와 ‘랭크스터 메린’(막스 폰 시도우) 신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1973년 개봉한 <엑소시스트>는 악령에게 몸을 지배당한 어린 소녀가 공포스럽게 변해가는 기괴한 장면들로 숱한 논란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패러디와 오마주를 양산해내고 이후 수많은 엑소시즘 영화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오컬트 공포 영화의 명불허전 걸작으로 불리고 있다.

때문에 오는 11월 16일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의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은 공포 영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월 16일 재개봉을 기념하며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어두운 거리에서 집을 바라보고 서있는 검은 인영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인영을 향해 쏟아져 나오는 기이할 정도로 눈부신 빛은 어두운 밤의 배경 속에서 뚜렷하게 존재감을 내세우는 동시에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 의 핵심인 악령에 대한 퇴마를 연상시키며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공포심을 일깨운다.

게다가 이러한 빛은 소녀 ‘리건’이 살고 있는 저택에서 악령에게 몸이 지배당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상기시키고, 저택 아래 서있는 검은 인영은 정체를 짐작할 수 없는 외부인의 등장을 암시하며 영화가 보여줄 소름 끼치는 두려움을 극대화한다.

그리고 여느 공포 영화의 포스터와 달리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의 포스터는 직관적인 무서운 장면이나 특수 분장 같은 시각적인 강렬함 없이도 영화의 주제인 엑소시즘을 그대로 녹여낸 것 같은 스산한 공포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를 통해 재개봉하는 오컬트 공포 영화의 명작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은 11월 16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