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해'마약예방특별관' 운영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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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연구개발(R&D) 성과물 전시 및 마약 근절을 위한 예방책 홍보
▲ 국제치안산업대전 포스터

[뉴스스텝] 관세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해 '마약예방특별관'을 운영한다.

관세청은 동 전시회에 참가해 그동안 마약·총기류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의 밀반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온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마약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려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관세청은 지난 ’21년부터 관세행정에 최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공·항만 입국단계에서부터 불법물품을 차단함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 관세행정 연구개발(R&D) 사업인 ‘커스텀즈랩1.0’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마약예방특별관에는 커스텀즈랩1.0 성과물인 △컨테이너 적재화물 탐사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엑스레이(X-ray) 판독트레이닝 시스템이 전시된다.

참관객들은 로봇 탐사 시연과 함께 탐사로봇을 직접 조종할 수 있고, 엑스레이(X-ray) 판독체험을 통해 불법무기류를 적발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관세청은 마약예방특별관에 △마약밀수에 사용되어 온 은닉물품 전시, △마약탐지견의 마약탐지 시연, △해외여행자의 가방에 은닉된 마약을 적발하는 가상현실(VR) 체험행사 등을 전시해 참관객의 관심을 높이고 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주의사항(‘마약나뽀4캠페인’)을 안내한다.

◈ 관세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으로,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

▲ 해외여행 시 대마제품 등 마약류 구매 안하기
▲ 공짜여행을 미끼로 한 마약류 대리(국내)반입 안하기
▲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마약류 해외직구 안하기
▲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익명성을 악용한 마약거래 안하기

관세청은 이번 전시관 운영이 그간의 연구개발(R&D) 성과를 대외에 알리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마약 밀반입 근절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연구개발(R&D) 과제의 발굴과 함께 최첨단 검사·감시 장비를 개발해 온 기업의 해외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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