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건강위원회 발전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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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사업성과·우수사례 공유
▲ ‘진주시 건강위원회 발전대회’

[뉴스스텝]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5일 진주지식산업센터에서 ‘2025년 진주시 건강위원회 발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대회에는 문산읍과 내동·일반성·사봉면, 성북·중앙·이현동 등 7개 읍면동 건강위원회 위원 13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1년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건강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강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또한 고광욱 고신대학교 예방의학 교수를 초빙해 ▲건강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건강도시를 위한 주민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사봉면에서 시작돼 현재 ‘전국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반이 됐다. 또 올해는 내동면이 자조마을로 전환되며 사업이 확대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자조마을 주민들은 “우리마을의 건강 문제는 우리가 발견하고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발적 의지로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행사, 건강 홍보 캠페인, 경로당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옥원호 협의회장은 “이번 발전대회로 건강위원회가 주민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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