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현장밀착형 상담서비스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8:30:43
  • -
  • +
  • 인쇄
▲ 제주신용보증재단

[뉴스스텝]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제주도민의 금융 및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밀착형 상담서비스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어르신 및 1인 자영업자 등 센터 접근성이 낮은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및 채무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맞춤형 채무조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One-Stop으로 금융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8월 5일, 도내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과 금융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개소하여, 제주도민들을 위한 채무상담 및 금융교육 제공을 통한 금융복지 종합상담, 신용회복 및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신청지원, 일자리·주거 등 기초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 이후,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종합상담 54건, 채무자보호교육 2회 진행했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제주지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시·서귀포시에 각각 1개소씩 위치하여 있다.

김광서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과도한 채무, 연체, 불법추심 등으로 인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일상생활과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느때보다 아낌없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금융복지 향상 및 불법추심으로부터의 채무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주도민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